현대상선 부산신항, ‘최고의 터미널’ 2년 연속 수상

입력 2013-05-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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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비계량 종합 평가서 최우수 터미널 선정돼

▲현대부산신항만
현대상선은 현대부산신항만이 부산항만공사(BPA)로부터 ‘올해의 터미널’ 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부산신항만은 정확한 선박 스케줄과 화물 수송시간 준수, 선진화된 전자상거래(EDI) 시스템, 대고객 서비스 등 효율적인 야드 운영과 최적화된 하역작업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부산신항만의 물동량 처리는 2011년 163만4000TEU(1TEU; 20피트 컨테이너 1개)에서 2012년 207만8000TEU로 약 2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현대상선 터미널 운용능력이 국내 최고임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화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상선은 화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서비스개선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보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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