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 코스피, 글로벌 악재 ‘상승폭 축소’…1970선 초반대

입력 2013-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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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이내 상승폭을 축소하며 1970선 초반대에 머물고 있다. 미국 양적완화 조기 종료 논란, 전날 일본 닛케이지수 7%대 폭락, 중국 경기지표 부진 등 대외 환경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국채 금리 상승 우려로 급락한 일본 증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83포인트(0.25%) 오른 1974.02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은 242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으며 외인은 ‘팔자’로 전환해 129억원 가량을 내다 팔고 있다. 기관도 119억원 어치 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156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혼조세다.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에 기계, 유통업,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등락이 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은 상승중이며,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등은 하락중이다.

현재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312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440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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