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4월 실업률 5.8%…11년래 최저 수준 머물러

입력 2013-05-24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의 실업률이 2002년 이후 11년래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에 따르면 지난 4월 실업률은 5.8%로 2002년 이후 4월 기준으로 최저치다. 지난해 4월 실업률은 6%였다.

올해 월별 실업률은 1월 5.4%·2월 5.6%·3월 5.7%를 기록했다.

최근 10년 사이 브라질의 연간 실업률은 2003년 12.3%를 기록한 후 2005년부터 10% 밑으로 내려갔다. 2009년 8.1%·2010년 6.7%·2011년 6%에 이어 2012년엔 5.5%까지 떨어졌다.

또한 올해 1∼4월 신규고용은 54만9000명으로 집계돼 작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 2010년에는 254만300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브라질 정부는 올해 신규고용 목표를 200만명으로 잡고 있다.

한편 2011년 1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신규고용은 지난달 말 기준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82,000
    • -0.84%
    • 이더리움
    • 2,903,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45%
    • 리플
    • 1,997
    • -0.05%
    • 솔라나
    • 122,700
    • +0.25%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57%
    • 체인링크
    • 12,790
    • +0.24%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