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국내 최초 영상레이더 탑재 실용위성 8월 22일 발사

입력 2013-05-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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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용위성 5호 형상도
미래창조과학부는 지구관측용 실용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 5호’를 오는 8월 22일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발사되는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발사 후 5년간 550km 상공에서 국내 최초로 영상레이더를 통해 정밀 지상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또 영상레이더(SAR) 탑재체를 통해 마이크로파를 지표면으로 보내고 반사되는 신호의 시간차 등을 측정해 영상화할 수 있어 구름이 끼거나 어두운 밤에도 전천후 관측이 가능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다목적실용위성 5호 개발사업은 2005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공동으로 착수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화, 두원중공업, 쎄트렉아이 등 관련 산업체가 참여했다. 총사업비는 238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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