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망세 지속 탓’ 전국 아파트 매매가 오름폭 둔화

입력 2013-05-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주대비 0.07% 상승…전세가도 상승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의 오름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0일 기준일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주(13일 기준)대비 0.07% 상승했으며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전주 대비 매매·전세가격은 오름폭이 둔화됐고 전년말 대비 매매가격은 0.18% 상승, 전세가격은 2.49% 상승을 나타냈다.

매매가는 서울의 동남권 지역 및 중·대형 아파트 가격의 하락반전과 거래관망세 심화영향으로 오름폭은 둔화됐으나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 지속으로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0.01%)은 8주 연속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동대문구(0.17%) △강서구(0.14%) △동작구(0.13%)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

광역지역별로는 수도권(0.05%)이 8주 연속 상승, 지방(0.09%)은 11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였다.

지역별로는 △대구(0.29%) △경북(0.24%) △세종(0.20%) △경남(0.12%)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또 규모별로는 △60㎡초과~85㎡이하(0.07%) △60㎡이하(0.07%) △102㎡초과~135㎡이하(0.06%) △135㎡초과(0.04%) 등 전 유형에서 강세를 보였다.

전세가격은 일부지역 이주수요와 주요 산업단지 및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 수급불균형 현상이 지속되며 3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역지역별로는 수도권(0.08%)이 39주 연속 상승, 지방(0.15%)은 40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경북(0.37%)과 대구(0.28%), 경남(0.25%), 인천(0.25%) 등 제주(0.00%)를 제외한 전 시·도에서 올랐다.

서울(0.02%)은 5주 연속 상승했으며 강북(0.04%)과 강남(0.01%)이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치구별로는 △서대문구(0.58%) △은평구(0.26%) △용산구(0.23%) △금천구(0.19%)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

또 규모별로는 △102㎡초과~135㎡이하(0.14%) △60㎡초과~85㎡이하(0.13%) △60㎡이하(0.10%) △85㎡초과~102㎡이하(0.05%) △135㎡초과(0.02%)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1,000
    • +6.78%
    • 이더리움
    • 3,105,000
    • +8.3%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4.26%
    • 리플
    • 2,079
    • +5.16%
    • 솔라나
    • 131,500
    • +5.37%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16
    • +1.46%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5%
    • 체인링크
    • 13,540
    • +6.03%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