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태평양물산, 액면분할 후 이틀째 上

입력 2013-05-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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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이 액면분할 이후 거래가 재개된 뒤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3일 오전 9시17분 현재 태평양물산은 전일보다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이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태평양물산은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생산 및 다운소재 제조업체로 앞서 유통주식수 확대 목적으로 보통주 1주당 5000원의 액면가를 500원으로 분할했다.

우창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태평양물산은 상장주식수 부족에 따른 낮은 거래량은 10대 1 액면분할을 통해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올해는 기업가치의 재평가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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