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숨진 여자친구 유족 '경찰 조사' 후 귀가

입력 2013-05-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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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출신 가수 손호영(33)의 차 안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망 여성은 손호영과 1년 간 교제해온 여자친구로 밝혀졌다.

고인의 유족은 22일 오전 10시 30분께 지인의 부축을 받고 오열하며 강남경찰서에 나타났다. 이후 오후 12시 10분께 유족조사가 마무리 됐다. 고인의 유족은 취재진을 피해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밤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근처에 주차된 손호영의 차량에서 고인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차량은 일주일 전부터 불법주차돼 있었고 견인업체 직원이 견인하는 과정에서 변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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