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 코스피, 상승분 반납…‘엔화약세·양적완화 우려’ 약보합

입력 2013-05-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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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1990선을 터치하며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1980선 초반대까지 밀려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특별한 강세 재료가 없는 가운데 엔화 약세에 또 발목이 잡혔다. 더욱이 미국 양적 완화 축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투자심리 위축에 영향을 끼쳤다.

이날 오전 11시 4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36포이트(0.12%) 하락한 1980.07을 기록중이다.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각 85억원, 411억원 가량을 내다 팔고 있다. 외국인은 나흘째 ‘사자’를 이어가며 50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501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 주가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철강금속, 전기전자, 의료정밀, 유통업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의약품, 화학,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내림세다.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NHN, SK이노베이션 등만 상승 중이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43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45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7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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