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광통신, 인도네이사 1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해외 시장 개척

입력 2013-05-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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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광통신은 21일 인도네시아에 166만달러의 광분배모듈 공급 체결을 시점으로 대규모 해외 신규시장 개척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인도네시아 통신기업과의 광분배기모듈 공급 금액 18억원은 전년 매출의 9.8%에 달하는 금액으로 6월까지 납품이 진행 될 예정이다.이어 연말까지 추가로 약 30억원 규모 물량도 수주가 예정돼 있다.

특히 지난 4월 중동 통신부품 공급사로부터 계약한 8억원과 오는 7월에 초기 계약물량의 3배인 25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이 예상될 것으로 우리광통신측은 전망했다.

우리로광통신 관계자는 “기존사업은 정권교체기 전후로 침체됐던 중국시장과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늦어도 2분기 후반부터는 예년수준을 회복 할 것”이라며 “2~3년전부터 추진해 온 동남아, 남미, 호주 등 신규시장에서 100억원이상의 신규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 선출된 홍호연 대표를 중심으로 기존 시장 회복, 광다이오드부문 시장진입 본격화, 해외 신규시장 본격진출 등을 하반기 3대 경영목표로 삼고 실적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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