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후와 텀블러의 만남

입력 2013-05-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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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20일(현지시간) 마이크로 블로깅사이트 텀블러를 11억 달러(약 1조 200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수를 발표하고 있는 메이어(오른쪽)와 텀블러 창립자 데이비드 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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