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A양스캔들 "2달 뒤에 알게된 루머, A양 이름 고기 부위로 착각"

입력 2013-05-2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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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현장토크쇼 택시’방송 캡쳐)

전 SBS 아나운서 유정현이 여배우 A양과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유정현은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A양 스캔들로 곤욕을 치룬 이후 지금까지도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유정현은 당시 소문에 대해 보좌관들이 회식 자리에서 보고해 2개월이나 지나서 알았으며 당시 여배우의 이름을 몰랐던 그는 고기 부위로 착각했다고 전했다.

루머를 알게 된 유정현은 이 사실을 아내에게 바로 전했지만 이혼 분위기가 전해지고 장모님 또한 관련 소문으로 스포츠센터도 가지 못했던 점 등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사건 발생 이후 유포자가 잡혔지만 해당 기사가 짤막하게 처리돼 아직도 오해로 이어지고 있으며 A양 역시 활동까지 뜸해져 오히려 관련 소문 돌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강용석이 "함께 프로그램을 해보자"고 제안하자 유정현은 "엮이고 싶지 않다"고 재치있게 답변을 하는 등 6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만큼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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