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사이다 가격 3년간 40% 껑충

입력 2013-05-20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이다와 콜라 등 탄산음료 가격이 지난 3년간 4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20일 음료수 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0년 1월부터 올 3월까지 펩시콜라 가격이 모두 74.7% 인상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코카콜라의 가격 인상률은 47.7%, 칠성사이다는 48.4%에 달해, 콜라와 사이다 등 탄산음료의 가격 상승세가 가장 높았다.

이밖에 미닛메이드 20.3%, 포카리스웨트 7.7%, 델몬트 7.2% 등 인상률을 기록했다.

협회 관계자는 “탄산음료의 가격 인상이 지난 3년간 40%가 넘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탄산·이온음료의 주재료인 설탕은 같은 기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원당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 주원료 가격이 떨어지면 소비자가를 인하해야 하고, 가격 인상 요인이 있다면 소비자에게 이를 객관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58,000
    • -0.32%
    • 이더리움
    • 3,48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45%
    • 리플
    • 2,101
    • +0.72%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17%
    • 체인링크
    • 14,540
    • +2.2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