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r SNS] '민주화' 발언 전효성, "공부하겠습니다"

입력 2013-05-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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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시크릿 전효성이 우리말 공부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오후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공부하고 노력해서 더 성숙해지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효성은 최근 ‘민주화’ 발언으로 가요계와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논란을 일으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러한 주변의 압박에 반성의 글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효성은 “얼마 전 경솔한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과하는 것이 분명 맞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여 해명을 안 하려고 했지만 제대로 다시 사과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라고 했다.

전효성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활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선 “여러분께서 걱정하시는 한 사이트와 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한 사이트에서 의미가 변질되어 사용되고 있던 사실은 이 일이 일어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을 망각하고 조심성 없이 민주화라는 단어를 가볍게 사용한 잘못,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며 잘못된 단어 사용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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