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北도발 재개 금융시장 모니터링 강화"

입력 2013-05-20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북한도발 재개에 따라 금융당국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20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들어 북한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었으나 지난 휴일기간 동안 북한이 단거리 유도탄을 발사하는 등 도발을 재개했다”며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합동 ‘금융통합상황실’ 중심으로 외화유동성, 외국인 자금동향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상황 진행에 따라 필요시 금융위·

금감원 합동의 ‘금융상황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시장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위원장은 정부가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데 있어 보다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보를 국민에게 적극 공개하는 것이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며 “금융위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보 공개의 폭과 질을 대폭 강화하는 등 금융정책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86,000
    • +0.3%
    • 이더리움
    • 3,500,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2.9%
    • 리플
    • 2,112
    • +1.39%
    • 솔라나
    • 130,100
    • +3.75%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503
    • -0.2%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0.7%
    • 체인링크
    • 14,700
    • +3.81%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