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S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이윤규 전 사학연금 자금운용단장 내정

입력 2013-05-20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윤규 전 사학연금 자금운용관리단장(CIO)이 LS자산운용의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S자산운용은 내달 10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 전 단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1956년생인 이 전 단장은 1982년 한국투신운용 입사이후 30년 넘게 자산운용만을 담당해온 펀드업계의 산증인이다. 실제 그는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기획홍보, 국제, 영업, IB(투자은행), 주식, 채권 CIO등 자본시장 전 분야를 섭렵한 시장 전문가다.

지난 2008년 4월 사학연금 자금운용관리단장으로 선임돼 지난 3월까지 사학연금 자산운용을 총괄해왔다. 그가 운용한 자산만 10조원에 이른다.

특히 이 전 단장 취임 당시 사학연금은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가 발발했음에도 불구 매년 우수한 성과를 올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기획재정부의 기금운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이 전 단장은 유수의 해외 언론이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운용 전문가(CIO)로 잇따라 선정됐었다.

운용업계 고위 관계자는 “LS자산운용이 운용 전문가인 이 전 단장을 영입해 주식형펀드 수익 제고에 만전을 꾀하고 제2 도약을 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50,000
    • +0.43%
    • 이더리움
    • 3,52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2.75%
    • 리플
    • 2,120
    • +1.97%
    • 솔라나
    • 130,800
    • +4.31%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1.95%
    • 체인링크
    • 14,860
    • +4.06%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