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인터뷰를 가진 최원영은 안영미에 대해 “개그하거나 연기하는 모습이 굉장히 열정적이고 매력적이다”며 안영미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이어 리포터의 “안영미과 송혜교 중 누굴 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안영미”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원영은 즉석 영상편지를 통해 “기회되면 삼겹살에 막걸리 한잔하자”며 애교섞인 구애를 하기도 했다.
입력 2013-05-19 17:03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인터뷰를 가진 최원영은 안영미에 대해 “개그하거나 연기하는 모습이 굉장히 열정적이고 매력적이다”며 안영미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이어 리포터의 “안영미과 송혜교 중 누굴 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안영미”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원영은 즉석 영상편지를 통해 “기회되면 삼겹살에 막걸리 한잔하자”며 애교섞인 구애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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