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2030년에 신흥국 세계 투자의 60% 차지

입력 2013-05-18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은행(WB)은 오는 2030년에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의 신흥국이 전 세계 투자의 6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WB는 이날 ‘글로벌 개발 조망’ 보고서에서 현재 신흥국이 세계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불과하나 앞으로 2030년까지 그 비중이 세 배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과 인도가 전 세계 투자의 3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에 158조 달러에 이르는 자산의 절반도 신흥국이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WB는 전망했다. 현재는 자산의 3분의 1 만을 신흥국이 보유하고 있다.

인구가 지난 2010년 70억명에서 2030년에는 85억명으로 늘어나며 신흥국이 인구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선진국은 고령화로 인구가 줄면서 사회와 경제적으로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WB는 강조했다.

고령화와 저성장에 선진국의 투자가 줄어드는 반면 신흥국은 인구 증가를 뒷받침하고자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WB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5,000
    • +0.86%
    • 이더리움
    • 2,619,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23%
    • 리플
    • 1,732
    • -0.06%
    • 솔라나
    • 110,800
    • +2.4%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323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9%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8.56
    • +4.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