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BI그룹주,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적자 확대에 ‘털썩’

입력 2013-05-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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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적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대주주인 SBI그룹주가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9분 SBI액시즈 는 전일 대비 14.35% 급락해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BI인베스트먼트와 SBI모기지도 각각 10.90%, 6.46% 하락한 572원, 1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3월말 기준 누적 당기순손실은 3765억원에 달한다.

금융감독당국 관계자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부실을 털다 보니 적자 규모가 커졌다”고 말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3월 말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은 -7.2%로 수천억원대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없으면 퇴출 위기에 몰릴 수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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