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대구백화점, CNH 경영참여에 이틀째 上

입력 2013-05-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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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이 2대주주인 CNH그룹의 경영참여 소식에 장 초반부터 상한가 행진 중이다.

16일 오전 9시15분 현재 대구백화점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세는 키움증권, 대신증권, 한국증권 등을 통해 유입되고 있다.

지난 14일 CNH그룹은 2대주주인 씨앤에이치리스가 지분을 6만5060주(0.60%) 추가 취득하면서 보유지분을 14.00%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식 취득 목적을 경영 참여로 변경한다”며 “주주 제안으로 감사 선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NH그룹은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을 운영하는 호텔 계열사인 CNH하스피탤러티와 금융 계열사인 CNH리스(옛 조흥리스)를 통해 대구백화점의 주식 151만5201주(지분율 14%)를 보유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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