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닛산 카고밴 ‘NV200’ 판매 계획

입력 2013-05-15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너럴모터스(GM)와 닛산이 카고밴 판매 제휴를 맺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닛산은 카고밴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GM에 카고밴 NV200을 제공할 것이라고 WSJ는 전했다. 이는 미국과 캐나다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GM은 NV200을 셰보레 시티익스프레스라는 브랜드로 오는 2014년 3분기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다만 가격이나 판매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닛산은 올초 열린 시카고오토쇼에서 NV200을 공개한 후 지난 달부터 미국에서 판매했다. NV200은 미국시장에서 2만 달러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이같은 양 사의 연합은 포드의 카고밴 ‘트랜짓커넥트’를 잡기 위한 전략이다.

트랜짓커넥트는 현재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트랜짓커넥트는 소비자의 필요에 맞게 손쉽게 개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차 뒤에 선반을 쉽게 장착할 수 있어 제품을 쉽게 싣고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WSJ는 설명했다.

트랜짓커넥트는 지난 2012년 3만5216대가 팔렸으며 이는 전년의 3만1914보다 10.3% 증가한 것이다.

에드 페퍼 GM 상업용자동차 판매 부문 대표는 “우리 자동차 고객들은 상업용 소형 밴을 요구해왔다”면서 “NV200은 셰보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84,000
    • +3.4%
    • 이더리움
    • 3,620,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0.44%
    • 리플
    • 1,937
    • +5.39%
    • 솔라나
    • 153,700
    • +5.35%
    • 에이다
    • 306
    • +3.38%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69%
    • 체인링크
    • 16,970
    • +4.24%
    • 샌드박스
    • 50.9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