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남춘 "인사는 '수첩' 아니라 시스템"

입력 2013-05-14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참여정부 인사수석을 지낸 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자신의 책에서 "인사는 수첩이 아니라 시스템"이라고 주장했다. '윤창중 성추행 의혹'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문제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의원은 14일 '대통령의 인사'란 제목의 책에서 "인사는 수첩이 아니라 시스템"이라며 "참여정부 인사의 최고 실세는 '시스템'이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 MB정부의 인사 논란과 새 정부의 인사 파동에 대해서도 "최고 인사권자가 최소한의 인사 원칙을 지키지 않아 터진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해당 책을 통해 참여정부 시절 '코드인사' 논란에 대해선 "당시 코드인사 타령은 정치공세였다. 참여정부가 전문성이 없더라도 성향만 같으면 무조건 뽑는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전파했다"며 "코드인사는 적어도 정부의 정무직 인사에선 하나의 원칙이자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1,000
    • -0.56%
    • 이더리움
    • 2,879,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8%
    • 리플
    • 1,998
    • -0.65%
    • 솔라나
    • 121,800
    • -1.62%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37%
    • 체인링크
    • 12,700
    • -1.85%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