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기초생활보장제 개편안, 구체성 떨어져" 비판

입력 2013-05-14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참여연대가 14일 정부의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안에 대해 "구체성이 떨어지고 단순 수급권자만 늘리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근로능력자를 생계 및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최저생계 담보는 위험하다"며 "열악한 노동시장의 현실에서 수급 박탈은 이들을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양의무자 소득 조건이 완화된 점에 대해선 "올바른 방향이지만 대다수 비수급 빈곤층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수급자가 되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 117만명 가운데 어느 정도를 제도권이 포괄할 지 장기적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17,000
    • -0.58%
    • 이더리움
    • 2,95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23%
    • 리플
    • 2,015
    • -0.49%
    • 솔라나
    • 125,400
    • -0.79%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0.65%
    • 체인링크
    • 13,010
    • -1.4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