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 DB보안기술 특허획득

입력 2013-05-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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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포럼은 자사 데이터베이스(DB)보안 솔루션인 ‘제큐어DB(XecureDB)’신기술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소프트포럼이 확보한 특허는‘무중단 DB암·복호화 서비스 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암호화키를 자체 암호화된 파일로 저장,네트워크 및 보안정책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중단없이 암·복호화를 수행할 수 있게 한다.

기존 DB암호화 기술의 경우 데이터베이스 암·복호화 시 항상 보안정책 서버를 거쳐 속도 및 효율성을 저하했다.

또 장애가 발생하면 암·복호화 서비스 역시 중단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반해 ‘무중단 DB암·복호화 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키(Key) 획득 등의 암·복호화 절차를 간소화시키기 때문에 시스템 성능 저하 걱정을 덜 수 있다.

서버에서 장애가 발생해도 24시간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유지해야 하는 유통·금융·교통서비스 데이터베이스 암·복호화 분야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소프트포럼 홍승창 CTO는 “무중단 DB암·복호화를 통한 가용성 확보는 BCP(재난 발생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론)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고,추가 비용없이 BCP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자사 DB암호화 솔루션인 제큐어DB의 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사내 기술공모전, 직무발명제도 등을 확대해 현재 10개 정도인 DB암호화 관련 특허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포럼은 작년에 회사 매출의 30%이상이 넘는 실적을 제큐어DB에서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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