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하락…연준, 양적완화 축소 우려

입력 2013-05-14 0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의 ‘출구 전략’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7센트 떨어진 배럴당 95.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준은 매월 850억 달러어치의 채권을 매입한 3차 양적완화(QE3)를 신중하게 축소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준은 양적완화 규모 축소 시기를 여전히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은 이같은 소식에 연준의 채권 매입 규모가 조만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4월 들어 일일 산유량을 늘렸다는 조사 결과 역시 유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에너지뉴스 회사 플래츠는 이날 석유수출국기구의 4월 평균 산유량이 전월 보다 일일 25만배럴씩 늘었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0,000
    • +0.91%
    • 이더리움
    • 3,01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2%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7,000
    • +1.68%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72%
    • 체인링크
    • 13,19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