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ㆍ전세가 모두 상승

입력 2013-05-11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매가 18주 만에 작년 말 수준 회복

지난 한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6일 기준일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주(4월29일 기준)대비 0.10% 상승했으며 전세가격은 0.12% 상승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전년말 대비 매매가격은 0.00% 보합으로 18주 만에 전년말 수준을 회복했다. 또 전세가격은 2.24% 상승을 나타냈다.

매매가는 서울과 경기지역의 오름폭이 다소 둔화 됐으나 강남 저밀도 재건축 아파트와 경기 외곽지역의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나타내며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0.09%)은 6주 연속 상승했으며 강북(0.02%)과 강남(0.15%)이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강남구(0.51%)와 서초구(0.06%), 송파구(0.18%), 강동구(0.14%)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광역지역별로는 수도권(0.09%)이 6주 연속 상승, 지방(0.11%)은 9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대구(0.36%) △세종(0.26%) △경북(0.20%) △충남(0.13%) △경남(0.13%) 등이 상승했다.

규모별로는 △60㎡이하(0.13%) △60㎡초과~85㎡이하(0.11%) △135㎡초과(0.06%) △102㎡초과~135㎡이하(0.01%) 아파트는 상승한 반면, 85㎡초과~102㎡이하(-0.01%) 아파트는 하락을 기록했다.

전세가격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진행되며 대구 및 세종의 상승세가 뚜렷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경기는 전세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요가 수도권 외곽으로 확산되며 3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역지역별로는 수도권(0.09%)이 37주 연속 상승, 지방(0.15%)은 38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대구(0.46%), 세종(0.37%), 경북(0.23%), 대전(0.19%), 경남(0.18%) 등이 올랐다.

서울(0.03%)은 강남(-0.03%)이 하락한 반면, 강북(0.10%)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에서는 성북구(0.45%)와 성동구(0.29%), 용산구(0.23%), 동대문구(0.17%)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규모별로는 △60㎡초과~85㎡이하(0.13%) △60㎡이하(0.12%) △102㎡초과~135㎡이하(0.10%) △85㎡초과~102㎡이하(0.07%) △135㎡초과(0.04%) 아파트 순으로 나타나 전 유형에서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84,000
    • -0.76%
    • 이더리움
    • 2,576,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298,300
    • -3.02%
    • 리플
    • 1,713
    • -2%
    • 솔라나
    • 104,200
    • -2.53%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333
    • -1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01%
    • 체인링크
    • 11,930
    • -1%
    • 샌드박스
    • 76.98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