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오창과학산단과 ‘중소Plus+ 단체보험’ 체결

입력 2013-05-10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10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과 ‘중소Plus+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25개 중소기업들은 수출 이후 해외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을 떼일 경우 최대 5만달러까지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Plus+ 단체보험은 K-sure가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해 올 3월부터 도입해 적극 운영 중인 제도다. 여러 수출 중소기업을 대신해 수출유관기관, 지자체 등 단체가 무역보험을 가입하고 보험료 비용도 부담, 개별 중소기업은 별도 가입 없이 최대 10만달러까지 떼인 수출대금을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이 골자다.

K-sure는 지난달 코트라(KOTRA)를 시작으로 무역협회, 중진공, 제주도청, 경기도청 등 수출 유관기관 및 지자체들과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K-sure 조계륭 사장은 “이번 단체보험 가입 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와 무역에 대한 고민은 K-sure에게 맡기고 연구개발과 경쟁력제고에만 전념해 수출 확대를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40,000
    • +4.95%
    • 이더리움
    • 3,487,000
    • +9.14%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3.29%
    • 리플
    • 2,309
    • +8.76%
    • 솔라나
    • 141,000
    • +4.29%
    • 에이다
    • 429
    • +7.5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3
    • +6.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6.99%
    • 체인링크
    • 14,680
    • +5.61%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