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후의 문자 "사자가 목덜미를 꽉, 후덜덜~"

입력 2013-05-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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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후의 문자를 보내는 남성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생애 최후의 문자'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생애 최후의 문자' 사진 속에는 한 남자가 잔디 밭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큰 사자 한마리가 남자의 머리를 입으로 물고 발로 얼굴을 붙잡고 있다. 더욱 특이한 것은 남자가 아무렇지 않다는 듯 담담한 표정으로 문자를 보내고 있다는 것.

'생애 최후의 문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담력 테스트 하는 건가요?", "애완 사자랑 노는 남자다", "생애 최후의 문자 보내는 남자는 뭐라고 쓰고 있을까요? "표정이 안보여서 그렇지 엄청 무서워하고 있는 듯", "저대로 몸이 굳어 버린 게 아닐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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