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잠수정, 브라질서 아틀란티스 대륙 흔적 발견?

입력 2013-05-08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유인 잠수정인 ‘신카이6500’호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남동쪽으로 1500km 떨어진 해저에서 가라앉은 대륙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7일(현지시간) 일본 영자지 재팬타임스가 보도했다.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가 신카이6500호가 지난달 말 리우그란데해팽 910m 깊이의 해저에서 찍은 영상을 분석한 결과 육지에서만 조성할 수 있는 화강암이 발견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해팽은 비스듬하게 기운 해저지형을 뜻한다.

당시 잠수정은 높이가 약 10m에 이르는 바위 절벽을 발견했으며 이 절벽의 구성성분이 화강암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저 대지 구성성분은 주로 현무암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해양연구개발기구는 리우그란데해팽이 최소 5000만년 이전까지는 육지였으나 수백만년에 걸쳐 바다로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 브라질 정부 관리는 화강암 발견은 플라톤의 ‘대화’에서 나온 전설의 아틀란티스 대륙이 실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남미와 아프리카 대륙이 분리되면서 이 지역이 바다에 가라앉았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6,000
    • +4.07%
    • 이더리움
    • 2,739,000
    • +8.99%
    • 비트코인 캐시
    • 333,200
    • +10.55%
    • 리플
    • 1,907
    • +11.46%
    • 솔라나
    • 112,800
    • +10.59%
    • 에이다
    • 280
    • +12%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7
    • +2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70
    • +7.59%
    • 체인링크
    • 12,660
    • +7.11%
    • 샌드박스
    • 81.48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