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사업 지원 나서

입력 2013-05-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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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지원과제 6개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LH는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대방G&G의 ‘뜬바닥 구조용 층간 차음재’ 등 6개 과제를 선정하고 상용화 성공시 구매를 약속하는 자발적 구매협약 동의서를 발급해 주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은 대기업, 공공기관 등 국내 기술수요처에서 구매의사를 밝힌 과제에 대해 제품개발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하며,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하면 기술수요처에서 일정기간 구매해 판로를 확보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LH는 이 사업과 관련해 지난 4월 도시 및 주택건설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제안을 받아 기술성·수요성·경제성 및 사업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지원과제를 선정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의 창의적인 도전이 보상받고,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사다리가 원활히 작동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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