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입원, 포미닛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팬들 “현아 어쩌나”

입력 2013-05-08 0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포미닛 '이름이 뭐예요?' 현아 티저 영상 캡처

포미닛이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하게됐다. 포미닛 멤버 현아가 지난 6일 고열 증세로 쓰러지면서 음반 활동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7일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는 지난 6일 오후 고열 증세를 보이다 쓰러져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 측은 과로와 몸살이 겹친데 따른 것이라는 소견을 보이면서 6일과 7일 이틀 간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갑작스런 입원으로 현아는 포미닛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후 충북 충주에서 진행된 SBS 인기가요 사전 녹화 무대는 현아를 제외한 포미닛 네 명의 멤버로 치러졌다.

현아 입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입원, 빨리 쾌유하길” “현아 어쩌나” “현아, 빨리 돌아와요” “현아 입원 안타까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하다하다 야쿠자까지…보법 다른 일본 연프 '불량연애' [해시태그]
  • "빨간 종이통장 기억하시나요?"…126년 세월 담은 '우리1899'
  • 제약사 간 지분 교환 확산…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가치 제고’ 취지 무색
  • 뉴욕증시, AI 경계론에 짓눌린 투심…나스닥 0.59%↓
  • 단독 사립대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20년간 47건 대학 통폐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시간은?
  • 2026 ‘숨 막히는 기술戰’⋯재계의 시선은 'AIㆍ수익성ㆍ로봇'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99,000
    • +1.21%
    • 이더리움
    • 4,381,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2.46%
    • 리플
    • 2,869
    • +0.63%
    • 솔라나
    • 191,200
    • +1.22%
    • 에이다
    • 578
    • +1.23%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33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10
    • -1.27%
    • 체인링크
    • 19,330
    • +1.84%
    • 샌드박스
    • 181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