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계, 봄 주력제품 ‘에센스’ 주목

입력 2013-05-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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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가 보습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주력제품으로 ‘에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에센스는 스킨이나 로션과 달리 주름개선이나 미백, 피부 재생 등 기능성이 함유된 제품이다. 용량은 40∼80㎖로 적은 편이어서 스킨이나 로션보다 자주 구매한다. 그만큼 한 브랜드 제품을 꾸준히 쓰는 경우보다 교체가 잦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에센스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시킨 화장품 브랜드는 성공한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다.

김영태 코리아나 화장품 마케팅팀 팀장은 “에센스는 브랜드의 핵심성분을 고농축 함유해 기능적으로 완성도가 높다”며 “물과 같은 제형으로 흡수력이 높아 제품의 효과 또한 단시간에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브랜드 업계에서도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개발한 독자 성분 ‘파워셀 에센스’를 90.5% 함유한 원액타입의 제품이다.

세포액과 유사한 조성성분으로 세포 활동에 최적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세포의 자생력을 키워 준다. 미백, 주름개선 등의 기능성 성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 효능을 높여준다.

오휘는 독자 성분 셀 소스 성분을 화장품 주원료로 구현했다. ‘더퍼스트 셀소스’는 화장품 원료에서 가장 비중이 큰 정제수 대신 세포를 키우는 배지를 90.3% 사용했다. 배지에는 세포 성장에 필요한 각종 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단백질 재조합 기술로 만든 세포 성장촉진인자도 함유하고 있다.

헤라 ‘뉴프리퍼펙션세럼’은 고농축 앱셀2.0™과 헤라만의 독자적인 성분 에피싱크가 바이오 턴오버 효과를 통해 핑크빛 생기를 부여한다. 미백 주름 이중 기능성으로 더욱 강력해진 부스팅 효과를 통해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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