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쇼핑] 롯데백화점, 캠핑용품 할인 판매

입력 2013-05-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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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본격적인 캠핑시즌을 맞이해 1일 김포공항점, 노원점, 중동점을 시작으로 본점, 구리점, 인천점에서 내달까지 캠핑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처럼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즐기는 캠핑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캠핑용품 매출은 2010년부터 매년 100% 이상 신장하고 있다. 잠실점에 입점한 캠핑 전문브랜드 ‘스노우피크’는 4월 매출이 작년보다 155% 신장하는 등 캠핑관련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9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다양한 캠핑용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코오롱스포츠’ 슈퍼킹덤 텐트(5인, 148만원), ‘블랙야크’ 미라지돔 텐트(3~4인, 49만9000원), ‘네파’ 캠핑체어(5만8000원), ‘밀레’ 벌칸트윈버너(25만원) 등이 있다.

캠핑 이동 수단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이탈리아 오토바이 ‘베스파(395~1250만원, 125cc 스쿠터)’와 차량에 결합이 가능한 하이앤드 캠핑장비 '포드트레일러(400만원~2000만원대)’도 선보인다.

또한 각 점포의 옥상공원, 야외광장 등 넓은 공간을 활용해 실제 캠핑 환경을 구현하여 비교 구매가 가능하도록 대규모로 구성했다. 다양한 사은행사 및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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