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1분기 당기순익 944억…전년 대비 15.4%↓

입력 2013-05-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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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1116억원) 보다 15.4% 감소한 9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6.5% 급감한 913억원을 나타냈다.

주요 경영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41%,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율(ROE)은 각각 0.86%와 11.53%를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은 각각 1.30%, 0.90%로 집계됐다.

부산은행의 BIS비율은 14.21%,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은 각각 1.23%와 0.75%를 나타냈다.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45로 지난해 1분기(2.84)보다 0.39%포인트 하락했다. NIM은 지난해 2분기 2.79%, 3분기 2.70%, 4분기 2.60%로 하락 추세다.

비은행 계열사인 BS투자증권은 7억원, BS캐피탈은 68억원, BS저축은행은 24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BS금융 관계자는 “계열사간 연계영업을 강화해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하고 은행 외 계열사의 그룹 수익 기여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규모와 수익성을 겸비한 강한 금융그룹 완성이라는 중장기 경영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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