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서울 내곡지구 7단지 69가구 분양 접수

입력 2013-05-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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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ㆍ74ㆍ84㎡, 분양가 3억6000만~5억8000만원대

서울시 SH공사는 내곡지구 7단지 69가구에 대한 분양 접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7일에는 특별분양 청약을, 21∼23일 일반분양 청약을 접수한다.

이 지역은 다른 단지에 비해 용적률이 낮아 공간에 여유가 있고 지하철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이 가까운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은 59㎡, 74㎡, 84㎡ 3가지로 나뉜다. 분양가는 △59㎡가 3억6700만∼3억9400만원 △74㎡가 4억8600만∼5억1500만원 △84㎡는 5억4800만∼5억8300만원 수준이다.

청약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지 2년이 넘어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낸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내곡지구 7단지에 대한 특별분양ㆍ청약신청은 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받는다. 하지만 고령자와 같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사람은 공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특별ㆍ일반분양 당첨자의 동ㆍ호수 배정 발표는 오는 29일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계약기간은 7월 15일∼17일이고 입주는 10월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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