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맥길로이, 웰스 파고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입력 2013-05-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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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7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맥길로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골프장(파72·74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맥길로이를 포함해 라이언 무어, 닉 와트니, 로버트 개리거스, 데릭 에른스트, 대니얼 서머헤이스, 네이트 스미스 등 7명이 선수가 공동선두에 올라있다.

한 타 차 공동 8위도 6명이나 되 우승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32)과 신인 이동환(26·CJ오쇼핑)이 나란히 이븐파 72타로 공동 53위에 올랐고 리처드 리(26)는 이 공동 72위다. 노승열(22·나이키골프), 존 허(23)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 95위, 박진(34)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12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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