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 사과 "생방송 중 눈물...아직 멀었네요"

입력 2013-05-02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뉴스쇼 판’ 방송 캡처)

TV조선 김미선 앵커가 생방송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김미선 앵커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뉴스프로그램 ‘뉴스쇼 판’에서 눈물을 흘리는 방송 사고를 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에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 명단 관련 내용이 보도됐다. 김미선 앵커는 보도와 관련해 “같은 민족인데 가족들의 심정을 북한이 제발 알았으면 합니다”라며 사안에 대한 정부의 빠른 대처를 호소했다.

특히 이날 국군포로 명단에 자신의 오빠 이름이 없다며 116명의 이름을 수차례 확인하는 할머니의 사연도 전해졌다. 이 할머니는 “오빠 이름이 없어도 63년 동안 오빠가 살아 있다고 믿는다”며 오열했다.

이를 본 김미선 앵커는 다음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참지 못했고, 결국 잠시 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후 한 네티즌이 “고맙습니다. 오늘, 미선님의 눈물은 아름다운 눈물이었습니다”라고 격려를 전하자 김미선 앵커는 “아직 멀었네요. 정갈하지 못했던 진행에 불편하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90,000
    • +0.31%
    • 이더리움
    • 3,08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37%
    • 리플
    • 2,058
    • -0.87%
    • 솔라나
    • 129,900
    • -0.23%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35
    • +2.59%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0.09%
    • 체인링크
    • 13,350
    • -1.4%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