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라이프]도루코, 프리미엄 여성면도기 시장 잡는다

입력 2013-05-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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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가 프리미엄 여성면도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도루코는 해외 19개국 여성들이 인정한 세계 최초 6중날 프리미엄 여성면도기 '샤이 스위티(Shai Sweetie)'를 2일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도루코의 기존 6중날 여성용 면도기 '샤이 레이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보다 안전하고 섬세한 제모가 가능하다. 지난 2010년 독일과 중국에 처음 출시된 후 지난 해까지 65억원어치가 팔리는 등 해외에서 먼저 품질을 검증받았으며 현재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19개국에 수출 중이다.

기존 6중날 여성 면도기에서 카트리지를 2개 부분으로 나눠 각각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3+3 무빙 카트리지' 기능으로 피부 밀착력을 강화했으며 겨드랑이나 무릎 등 굴곡이 심한 부위도 안전하고 말끔한 제모가 가능하다. 카트리지 윗부분의 둥글고 넓은 고무에 돌기를 달아 제모 전 체모를 정리해주고, 제모 후 잔털제거 효과를 더욱 높였다. 면도날 상하에 윤활밴드를 부착하여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제모를 가능케 한 점도 특징이다.

박종래 도루코 마케팅 이사는 “샤이 스위티는 제모시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상처 없는 면도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제품”이라며 “면도기를 활용한 제모 문화가 발달된 해외에 미리 출시되어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인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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