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조폐국 "금화 수요 급증… 금값 반등 기대감"

입력 2013-04-30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주 조폐국이 금화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문 물량을 채우기 위해 주말에도 근무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론 커리 조폐국 판매·마케팅 책임자는 “금값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면서 금화 수요 증가의 요인을 설명했다.

커리 책임자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같은 추세는 처음”이라면서 “3월과 비교할 때 4월 금화 판매는 2~3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주말에도 금화 수요를 채우기 위해 일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조폐국의 4월 금화 판매 역시 지난 2009년 12월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조폐국은 지난 23일에는 0.1온스 금화 물량 부족으로 판매를 중단하기도 했다.

존 폴슨 폴슨앤컴퍼니 대표는 금값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금값은 지난 15일까지 2거래일 동안 14% 급락했다. 하락폭은 지난 1983년 이후 최대다.

금값은 16일에는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11% 상승했다.

싱가포르시장에서 이날 금값은 온스당 1473.05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6,000
    • -4.54%
    • 이더리움
    • 3,061,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2.31%
    • 리플
    • 1,677
    • -4.82%
    • 솔라나
    • 121,100
    • -5.83%
    • 에이다
    • 246
    • -6.82%
    • 트론
    • 431
    • +0.47%
    • 스텔라루멘
    • 207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3.63%
    • 체인링크
    • 14,470
    • -6.83%
    • 샌드박스
    • 56.89
    • -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