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1000도 견디는 내화 케이블 개발

입력 2013-04-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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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화재 발생시 최고 1000도의 고온까지 견디는 고성능 내화 케이블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의 일반 내화 케이블은 750도까지 견디는 것이 가능했다.

이 제품은 건물이나 시설에 화재 발생 시 사람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 전원, 화재 경보기, 스프링 쿨러, 유독가스 환기 장치 등 핵심 소방 방재시설에 3시간 이상 전원 및 신호를 공급한다. 따라서 화재 발생시 소방 방재시설의 작동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 효과가 있다.

박완기 기반기술연구소 전무는 “내화 케이블 관련 제품 개발 및 품질 인증이 모두 완료된 만큼 국내외 조선 해양플랜트 업체와 건설회사 등을 대상으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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