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피해기업 지원 ‘정부합동대책반’출범

입력 2013-04-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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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최소화 등 3원칙 마련

정부는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지원마련 대책을 위해 ‘정부합동대책반’을 출범시켰다. 정부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개성공단기업지원 정부합동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입주기업 피해 최소화 △가능한 범위 내 최대 지원 △수립한 방안의 신속 시행 등 3가지 원칙을 마련했다. 또 피해기업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대출과 경협보험 적용 문제를 포함한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엔 기획재정부, 통일부, 법무부, 안전행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정부는 국무조정실 심오택 국정운영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합동대책반 실무 TF’를 구성,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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