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우리투자증권

입력 2013-04-2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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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추천종목

△대림산업 - 유화 사업부문의 호조와 판관비 절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발표. 경쟁사 대비 다양한 사업부문 보유로 실적 안정성 확보. 2분기부터 수익성이 높은 필리핀 프로젝트 매출 비중 증가로 해외 원가율 안정화 기대. 2013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10조9000억원, 5558억원으로 전망.

△현대모비스 - 전방산업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A/S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창출 구조 보유. 특히 중국 등 이머징 마켓의 수익 기여도가 높다는 점도 긍정적. 모듈 부문의 확장전략이 핵심부품 제조 위주로 변화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수익성 개선 기대.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환율 효과 등 실적 개선 요인 감안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는 시점.

△하나금융지주 - 대내외 경제지표 개선 및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으로 은행업 업황 회복 가시화. 양호한 자산건전성 및 충당금 적립 부담 완화, 안정적인 대출 성장, NIM 회복 등으로 실적 개선 모멘텀 확보. 외환은행 잔여지분 대상 주식교환으로 기업가치 개선과 중장기 시너지 창출 기반 마련. 2013년 기준 ROE는 8.7%, PBR 0.58배로 업종 내 저평가 매력 부각.

△한국전력 -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4조5000억원. 영업익은 흑자전환한 1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2013년 영업익은 4조3000억원으로 예상돼 6년만에 흑자전환 전망. 기본요금인상에 따른 전기판매수익의 증가와 상품가격하락 및 원화강세에 기인한 연료비 감소로 2013년은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전망.

△SKC&C - 자회사 엔카네트워크와 합병으로 인력, 자금 등 본사의 리소스 활용이 용이해지며, 중고차 자동차 매매 이외에 자동차 부품, 딜러관리 솔루션, 자동차 판매 CRM 등의 부가적인 서비스 판매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또한 국내 IT 서비스 시장과 SK그룹의 의존도를 낮추면서,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는 점에서 긍정적. 2013년 예상실적은 매출액을 2조4500억원, 영업익 2218억원으로 예상.

△대우조선해양 - 미국 셰일가스 수출이 본격화 될 경우 LNG 운반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단순 LNG선을 건조하는 일반 조선사보다 셰일가스 수출에 직접 관여하며 개발형 사업을 영위하는 동사의 수혜가 한층 부각될 전망. 특히 동사는 자회사 Pangea LNG를 통해 미국 남부 텍사스에서 셰일가스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미국 셰일가스 수출 승인 시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20년 이상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이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14조7570억원에 이를 전망.

△제일모직 - 편광판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는 전자재료 부문과 케미칼 사업부의 수익성 호조로 1분기 실적은 전분기와 비슷한 기조가 유지될 전망. 1분기 말부터 OLED 재료 양산매출을 시작하며 2분기 본격적인 물량확대 기대. 또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OLED 재료 매출 본격화와 편광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기대로 점진적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6조8032억원, 4020억원으로 전망.

△SK하이닉스 - PCDRAM 가격 급등에 따른 ASP 상승과 출하량 증가 등 힘입어 1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 NAND 부문 역시 PC에서 모바일 기기로의 구조적 변화로 지속적인 수요 확대가 전망됨. 2분기 DRAM 업황 개선 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업황 회복으로 추세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 확보.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12조3000억원, 영업익 1조7000억원으로 전망.

[오늘의 추천종목]우리투자증권

◇대형주 추천종목

△대림산업 - 유화 사업부문의 호조와 판관비 절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발표. 경쟁사 대비 다양한 사업부문 보유로 실적 안정성 확보. 2분기부터 수익성이 높은 필리핀 프로젝트 매출 비중 증가로 해외 원가율 안정화 기대. 2013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10조9000억원, 5558억원으로 전망.

△현대모비스 - 전방산업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A/S 중심의 안정적인 수익창출 구조 보유. 특히 중국 등 이머징 마켓의 수익 기여도가 높다는 점도 긍정적. 모듈 부문의 확장전략이 핵심부품 제조 위주로 변화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수익성 개선 기대.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환율 효과 등 실적 개선 요인 감안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는 시점.

△하나금융지주 - 대내외 경제지표 개선 및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으로 은행업 업황 회복 가시화. 양호한 자산건전성 및 충당금 적립 부담 완화, 안정적인 대출 성장, NIM 회복 등으로 실적 개선 모멘텀 확보. 외환은행 잔여지분 대상 주식교환으로 기업가치 개선과 중장기 시너지 창출 기반 마련. 2013년 기준 ROE는 8.7%, PBR 0.58배로 업종 내 저평가 매력 부각.

△한국전력 -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4조5000억원. 영업익은 흑자전환한 1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2013년 영업익은 4조3000억원으로 예상돼 6년만에 흑자전환 전망. 기본요금인상에 따른 전기판매수익의 증가와 상품가격하락 및 원화강세에 기인한 연료비 감소로 2013년은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전망.

△SKC&C - 자회사 엔카네트워크와 합병으로 인력, 자금 등 본사의 리소스 활용이 용이해지며, 중고차 자동차 매매 이외에 자동차 부품, 딜러관리 솔루션, 자동차 판매 CRM 등의 부가적인 서비스 판매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또한 국내 IT 서비스 시장과 SK그룹의 의존도를 낮추면서,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는 점에서 긍정적. 2013년 예상실적은 매출액을 2조4500억원, 영업익 2218억원으로 예상.

△대우조선해양 - 미국 셰일가스 수출이 본격화 될 경우 LNG 운반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단순 LNG선을 건조하는 일반 조선사보다 셰일가스 수출에 직접 관여하며 개발형 사업을 영위하는 동사의 수혜가 한층 부각될 전망. 특히 동사는 자회사 Pangea LNG를 통해 미국 남부 텍사스에서 셰일가스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미국 셰일가스 수출 승인 시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20년 이상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이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14조7570억원에 이를 전망.

△SK하이닉스 - PC DRAM 가격 급등에 따른 ASP 상승과 출하량 증가 등 힘입어 1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 NAND부문 역시 PC에서 모바일 기기로의 구조적 변화로 지속적인 수요 확대 가 전망됨. 2분기 DRAM 업황 개선 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업황 회복으로 추세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 확보.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3000억원, 영업익 1조7000억원 전망.

△제익모직 - 편광판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는 전자재료 부문과 케미칼 사업부의 수익성 호조로 1분기 실적은 전분기와 비슷한 기조가 유지될 전망. 1분기 말부터 OLED 재료(ETL) 양산매출을 시작하며 2분기 본격적인 물량확대 기대. 또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OLED 재료 매출. 본격화와 편광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기대로 점진적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8032억원, 4020억원으로 전망.

△NHN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7050억원, 영업이익 2115억원으로 예상. 기존사업 매출 호조 속에 마케팅 비용이 예상을 밑돌면서 1분기 영업이익률은 30%를 기록할 전망. LINE의 가입자수는 1억3500억명을 기록 중(일본 5000만명, 태국 1600만명, 대만 1500만명, 스페인 1000만명 등)이며, 현재 일간 가입자는 60만명으로 네트워크의 외부 효과에 따라 초기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1분기 매출은 1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됨

△삼성전자 - 지난 2년간의 설비투자 축소와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들의 견조한 출하량 증가로 반도체 업황 회복이 기대되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4 판매호조가 양호한 외형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또한, 디스플레이 업황 호전 및 가전 부문 성수기 효과까지 더해지며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9조6000억원, 37조7000억원에 이를 전망.

△신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아비코전자 - 동사는 저항기 및 인덕터 등 수동전자부품 전문기업으로 최근 스마트폰으로의 부품공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높음. 특히, 올해부터 고부가가치 제품인 시그널 인덕터 매출확대 및 TV향 부품매출 증가로 이익률 개선세도 나타날 전망.

△피엔티 - 국내 1위 롤투롤(Roll-to-Roll) 장비업체로 2차전지, IT 소재, 반도체 등 Highquality 장비 생산에 주력하고 있어 국내 경쟁사들 대비 빠른 외형 성장이 가능할 전망. 특히, 작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2차전지 사업부문의 경우 삼성SDI와 LG화학이 전기차용 배터리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른 물량 증가가 예상됨. 또한, 국내 Roll to Roll 장비의 국산화를 바탕으로 장기적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신규종목- 없음

△제외종목- LS산전(-1.21% 장단기 이동평균선이 수렴되고 있는 6만5000원대를 하회함에 따라 추세이탈 우려 확대로 제외. 다만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조기확산 추진에 따른 중장기적 수혜는 여전해 지속적인 관심 유지)

△유원컴텍 - 자회사 유원화양을 통해서 삼성전자(혜주법인) 및 중국 로컬업체(ZTE, 화웨이, 쿨패드 등)에 마그네슘 내장재 공급 물량 확대 기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며 2014년 유원화양의 중국 심천증시 상장은 추가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갤럭시 S4용 마그네슘 내장재 공급이 진행되고 있으며, 2분기 신제품인 열확산시트의 신규 공급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되어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연결기준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7억원, 349억원으로 전망.

△루멘스 - 올해 하반기부터 태블릿용 LED 납품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 태블릿PC의 고속 성장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는 가운데 태블릿PC용 LED의 높은 수익성을 감안하면 향후 태블릿PC용 LED는 동사에 또 다른 성장모멘텀을 제공할 전망. 삼성전자의 2013년 LED TV 출하대수 증가율이 27%로 전망되어 올해 동사의 TV용 LED도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 올해 조명용 LED 매출액은 955억원으로 기대되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조명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확보에 나설 전망.

△KG모빌리언스 - 동사는 국내 휴대폰 소액 결제시장에서 2012년 기준 점유율 46.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 휴대폰 소액 결제는 초기에 디지털 콘텐츠 거래에 주로 이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실물 결제 수단으로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있음. 2013년 1월부터 전자직불결제 서비스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동사는 기존의 모바일결제 시스템인 ‘엠틱’에 전자직불결제 솔루션을 추가해 서비스를 시작. 또한 정보통신망법의 개정에 따른 인터넷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로 휴대폰 인증을 통한 본인인증 이용량이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테라세미콘 - 2012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 OLED 투자 계획이 지연되면서 동사의 주가와 실적이 부진했으나, 올해에는 본격적인 OLED 투자재개에 따른 수주증가 및 기저효과에 힘입은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됨. 한편, 삼성전자의 OLED TV 출시를 앞두고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TV 양산을 위한 설비 투자에 나서는 데 이어 플랙서블 디스플레이 설비투자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따른 수혜도 이어질 전망.

△덕산하이메탈 - 2분기 이후 대형 AMOLED 라인 투자가 단행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AMOLED 핵심 유기재료업체인 동사의 최대 수혜가 전망됨.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83억원, 476억원으로 전망. 솔더볼 사업부의 경우, 높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cash-cow 역할을 담당하며 동사의 안정적인 이익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강화유리 사업과 G2 터치 개발에 따른 사업영역 다각화로 추가 성장모멘텀 확보. 하반기부터 해당사업부문의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대.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94억원, 291억원으로 전망.

△신규종목 - 아비코전자

△제외종목 - 제이콘텐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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