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LPGA투어 노스텍사스 슛오프 2R 공동 3위

입력 2013-04-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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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사진=LPGA 홈페이지)

박인비(25)가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1ㆍ641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달러ㆍ14억4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단독선두 캐롤라인 마손(독일ㆍ7언더파 135타)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 그룹을 유지했다.

10번홀(파5)부터 출발한 박인비는 11번홀(파3)에서 첫 번째 버디를 잡았지만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박인비는 17번홀(파3)과 18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켜 전반 홀에만 세 타를 줄이는 저력을 발휘했다.

후반 라운드는 아쉬움을 남겼다. 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한 타를 잃었다. 7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8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한 타를 잃었다. 결국 이날 경기에서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친 박인비는 1라운드 공동 3위를 지켰다.

한편 이 대회 최종 3라운드는 28일 오전 J골프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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