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2544억… 전기 대비 14.4% 급증

입력 2013-04-26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 시장서 초고성능(UHP) 타이어 판매 증가가 견인

한국타이어는 올해 1분기 초고성능(UHP)타이어의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급증했다.

한국타이어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4.4% 증가한 2544억원이라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7% 감소한 1조679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타이어인 UHP 판매가 늘며 매출감소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유럽 시장의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액이 약 64%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러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에서 각각 80%, 40% 매출액이 증가했다.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용(OE)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액은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타이어는 신축중앙연구소 설립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타이어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9,000
    • +7.21%
    • 이더리움
    • 3,042,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4.91%
    • 리플
    • 2,072
    • +4.59%
    • 솔라나
    • 132,800
    • +7.01%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30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2.2%
    • 체인링크
    • 13,510
    • +6.46%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