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 공정위원장 “수직계열화 원인과 문제점 분석해야”

입력 2013-04-25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25일 대기업의 수직계열화 문제와 관련, “근본적으로 어떤 원인 때문에 생겼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분석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첫 현장방문으로 인천 부평공단에 있는 휴대전화용 카메라 모듈 제조업체인 태성엔지니어링을 찾아 “수직계열화는 공급안정성 등에 있어 분명 장점이 있지만 새로운 기술개발이 안 되는 더 큰 문제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민간 사적 영역에 대해 개입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공적 영역에서 보면 기술개발이 지체된다든지 (기술을) 더 만들지 못한다고 했을 때 이를 분석해서 제도를 고치는 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와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직계열화의 장점이 더 나은 장점으로 갈 수 있는데 이를 막고 있다면 생각해볼 문제”라며 “수직계열화의 원인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연구용역 등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4,000
    • -0.03%
    • 이더리움
    • 2,90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23%
    • 리플
    • 2,013
    • -0.05%
    • 솔라나
    • 122,900
    • -1.44%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64%
    • 체인링크
    • 12,810
    • -1.0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