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문간호사 통해 16만5000명 건강관리

입력 2013-04-25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에 사는 김모(68·여)씨는 퇴행성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해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돈이 없어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었다. 사실을 확인한 방문간호사가 김씨를 보라매병원과 연계해줘 무료수술을 받도록 도와줬다.

서울시는 이 같이 방문간호사를 통해 지난해 13만3268가구를 방문, 총 16만5323명에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기존 322명이었던 방문간호사를 100명 추가 증원해 재난취약지역인 쪽방거주자, 홀몸어르신, 거동불편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가 배치해 폭염·한파대비 집중관리를 도왔다.

이들 중 70%(8만5000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이며 나머지 30%(4만8268가구)는 2순위 대상자인 차상위계층 중 만성질환자, 홀몸 및 허약노인, 장애인, 임산부, 빈곤아동 등 건강위험군과 1·2순위에서 제외된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이다.

시는 작년 경우, 고혈압·당뇨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8만1891명이 새롭게 발굴돼 전년 대비 353.2% 대폭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5,000
    • +3.16%
    • 이더리움
    • 2,992,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79%
    • 리플
    • 2,034
    • +1.14%
    • 솔라나
    • 126,900
    • +2.01%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80
    • +2.11%
    • 체인링크
    • 13,240
    • +2.5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