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불출석’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벌금 1000만원

입력 2013-04-24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불출석을 혐의로 정식 재판에 회부된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서정현 판사는 24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정 부사장에 대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해 10~11월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및 ‘대형 유통업체 불공정거래 실태 확인’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지만 해외 출장 등의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다. 이에 정 부사장 등 유통업계 오너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정 부사장을 벌금 400만원에 약식기소했으나 법원은 직접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했다.

정 부사장은 재판에서 “해외 출장이 겹쳐 불출석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 모든 사안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정 부사장의 오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벌금 최고액인 1500만원,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9,000
    • +2.51%
    • 이더리움
    • 3,021,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91%
    • 리플
    • 2,079
    • +3.9%
    • 솔라나
    • 127,900
    • +2.57%
    • 에이다
    • 393
    • +4.52%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1
    • +8.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5.25%
    • 체인링크
    • 13,250
    • +0.9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