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현대ㆍ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신용에 부정적"

입력 2013-04-23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현대ㆍ기아차 노조의 통상임금 소송은 회사 신용에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23일 무디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노동조합이 사측을 상대로 통상임금 범위확대 소송을 제기한 것이 회사 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다만 두 회사의 신용등급을 당장 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대차와 기아차가 패소하면 일회성 비용 부담이 늘어나 양사 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두 회사 모두 일회성 비용 부담을 소화할 수 있음을 감안해 신용등급 'Baa1'과 '안정적' 전망은 유지한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는 지난달 상여금과 명절귀향비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 지난 3년치 휴일근무 수당을 다시 계산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34,000
    • -0.03%
    • 이더리움
    • 2,918,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76%
    • 리플
    • 2,002
    • +0.5%
    • 솔라나
    • 123,100
    • +0.9%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29
    • +0.94%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4.29%
    • 체인링크
    • 12,820
    • +0.7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