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감시선 8척, 댜오위다오 해역에 진입…국유화 이후 가장 많아

입력 2013-04-23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해양감시선 8척이 23일(현지시간) 오전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의 일본측 영해에 진입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이들 감시선은 이날 오전 7시23분부터 잇따라 일본 영해에 진입했다.

감시선이 진입할 무렵에 댜오위다오의 접선수역에서는 중국의 어업감시선 2척도 항해하고 있어 이들이 추가로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난해 9월 일본의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 이후 가장 많은 중국 감시선이 침입한 것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해상보안청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이런 일이 일어나는 원인을 모르겠다”며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중국 감시선의 영해 진입과 아소 다로 부총리 등 일본 각료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와의 연관성을 묻는 말에 “중국의 의도에 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라며 “인과관계는 없지 않겠느냐”라고 반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5,000
    • -3.93%
    • 이더리움
    • 3,050,000
    • -6.3%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1.76%
    • 리플
    • 1,672
    • -4.68%
    • 솔라나
    • 122,900
    • -3.46%
    • 에이다
    • 251
    • -5.28%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1
    • -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67%
    • 체인링크
    • 14,610
    • -4.94%
    • 샌드박스
    • 58.32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