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사면 주선 대가...거액 제의 받은 적 있다"

입력 2013-04-22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박범계 의원은 22일 청와대 법무비서관 퇴임 이후 사면 주선을 대가로 거액의 금품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박 의원의 이날 발언은 사면 과정 및 그 기준이 투명하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향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무현 정부 시절 법무비서관을 지낸 박 의원은 이날 사면법 개정을 위한 법사위의 입법청문회에서 "법무비서관을 할 때 사면에 관여했었는데, (청와대에서 나와 변호사로 활동할 때) 여러차례 유혹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면과 관련한 지하시장이 있다"며 "어마어마한 거액의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번도 들어준 적은 없고 거절했지만, 국회의원이 된 뒤에도 이 같은 (로비를 위한 금품 제공) 제의를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9,000
    • -4.1%
    • 이더리움
    • 3,047,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1.69%
    • 리플
    • 1,672
    • -4.73%
    • 솔라나
    • 122,900
    • -3.53%
    • 에이다
    • 250
    • -5.3%
    • 트론
    • 435
    • +0.93%
    • 스텔라루멘
    • 211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67%
    • 체인링크
    • 14,600
    • -5.01%
    • 샌드박스
    • 58.32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