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AA, 보잉787 운항 재개 승인할 듯

입력 2013-04-19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르면 5월 초 운항 가능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조만간 보잉 787 드림라이너의 운행 재개를 승인할 전망이라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FAA는 지난 1월 보잉 787에서 리튬이온배터리의 발화 문제가 터지자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마이클 후에르타 FAA 청장과 상사인 레이 라후드 교통장관은 787 내부 토론을 거친 끝에 운항 재개에 동의해 조만간 FAA가 이를 전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보잉은 문제가 터진 이후 배터리 부문을 재설계하고 새로운 금속 용기 안에 배터리를 저장해 화재를 방지하는 등의 솔루션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는 FAA의 선례를 따른다. 이에 승인이 떨어지면 787은 이르면 5월 초 운항이 가능하다고 WSJ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8,000
    • -0.63%
    • 이더리움
    • 2,879,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8%
    • 리플
    • 2,001
    • -0.5%
    • 솔라나
    • 121,800
    • -1.77%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37%
    • 체인링크
    • 12,720
    • -1.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